요즘 어른들은 물론이고, 아들있는 부모님들은 포켓몬빵 사느라 다들 편의점 기웃거리고 계시죠? 저도,,,,ㅋㅋㅋ 저는 너무 유행을 하기 전에,,, 한달전쯤? 운좋게 집앞 편의점에 다른걸 사러갔다가 엄청 많이 들어와있는것 을 보고 구입에 성공한 적이 있습니다^^
무려..... 3가지 종류를,,,,,^^크크크크 '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' '돌아온 로켓단 초코롤' '파이리의 화르륵 핫소스팡'
'파이리의 화르륵 핫소스팡'은 딱봐도 매워보여서 아들은 못먹을 것 같아서 안사려고 하는데, 띠부띠부씰 스티커가 가지고 싶어서 저보고 먹어보라고 자꾸만 그래서 '파이리의 화르륵 핫소스팡'도 같이 샀습니다. 저는 매운걸 잘 못먹는 맵찔이 라서 그런지,,, 와,,,, 저빵,, 제수준 아닙니다... 엄청 매워서 반만 먹고, 반은 못먹었어요..^^; 매운불닭소스 넣은 딱 그맛입니다.
아들은 '돌아온 로켓단 초코롤'을 뜯어 먹었어요. 초코롤케익에 초코칩이 송송 박혀있었습니다. 아들은 맛있다고 순삭했는데,,, 저는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었어요.
'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'은 초코빵 가운데 크림이 들어가있는데, 저는 개인적으로 3가지 포켓몬빵중에 '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'이 제일 맛있는것 같았습니다.
띠부띠부씰 스티커는 '팬텀' '파이리' '파이어'가 나왔어요. 저는 뭐가 좋은건지 잘 모르지만,,, 여튼 아들은 좋다고 만족해 했어요. 포켓몬빵 못구하신분들,,,, 화이팅! 하세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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